- 스킬 간의 연계성을 높인 ‘반다르’ 각성 스킬 공개
- 인스턴스 던전 ‘서리 나무의 저주’에 트라이얼 시스템 도입
-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2022 할로윈 이벤트 및 출석 이벤트 마련
아이덴티티게임즈(CEO 천광)는 자사가 개발한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에서 ‘반다르’ 각성 스킬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스타일리시한 매력으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반다르’의 각성 스킬을 공개했다. ‘반다르’의 신규 각성 스킬은 2차 전직 캐릭터인 ‘듀얼리스트’, ‘트릭스터’의 콘셉트를 극대화하도록 기획하고, 스킬 간의 연계성을 높여 한층 더 화려하고 강화된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와 함께 인스턴스 던전 ‘서리 나무의 저주 타이푼 킴’과 ‘서리 나무의 저주 아크비숍’에 ‘트라이얼’ 시스템을 적용하고, ‘혹한을 극복한 플레이트’ 및 ‘혹한을 극복한 원정대 문장’을 추가했다. 또 에이션트 등급의 룬을 최대 10강까지, ‘얼어붙은 고대인의 근원’ 및 ‘얼어붙은 용옥’을 최대 15강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강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함정으로 구성된 이벤트 던전 ‘알테아나 네스트’를 오픈하고, ‘알테이아’와 ‘미스트랜드’ 지역에서 할로윈을 즐길 수 있도록 마을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 밖에도 ‘나 시바견 아니다 멍 모자’, ‘개구쟁이 할로윈 양파 정령’, ‘차가운 도시 뱀파이어 킹의 왕자’ 등 푸짐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도 마련했다.
온라인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의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드래곤네스트’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